'신서유기' 이수근, 이승기에 "너도 이제 갔구나" 돌직구

입력 2015-09-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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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서유기' 방송 캡쳐)
(출처: '신서유기' 방송 캡쳐)
‘신서유기’ 이수근과 이승기가 서로 투닥거렸다.

25일 오전 10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연출 나영석) 16회에서는 신발 실종사건의 범인이 밝혀졌다.

이날 ‘신서유기’에서 강호동이 멤버들의 신발을 숨김으로써 아침 미션을 위해서 이수근은 샌들, 이승기는 슬리퍼를 신고 달려야 했다.

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이수근은 “그런데 조금 슬펐다. 이승기 전성기 때, 건강했을 때는 슬리퍼가 아니라 나막신을 신고도 20~30미터 앞에서 달렸는데. 쟤도 갔구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 역시 아침 식사를 하면서 이수근의 말을 인정하며 “몸이 많이 썪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서유기'는 중국 여행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 지난달 6일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이 중국으로 건너가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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