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늘길 넓히는 이스타항공, LCC 최초 제주-방콕 취항

입력 2015-09-24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제주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주관광공사-이스타항공 MOU 체결식’ 에 참석한 최갑열 제주관광공사 사장(우측에서 두 번째),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좌측에서 두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스타항공
▲24일 제주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주관광공사-이스타항공 MOU 체결식’ 에 참석한 최갑열 제주관광공사 사장(우측에서 두 번째),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좌측에서 두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내달 1일부터 국내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제주-방콕 정기노선(주7회) 취항을 시작한다. 이로써 제주도와 태국 방문을 위한 새로운 하늘길이 열렸다.

이스타항공은 24일 오전 제주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이 노선 활성화를 위해 ‘제주관광공사-이스타항공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태국 방콕-제주 정규노선 개설 및 연중운항 △정규노선 안정화 △노선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제주공항 기점 일본, 아세안지역 노선운항 확대, 제주 직항상품 개발 및 공동마케팅, 쇼핑인프라 활용 고품격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제주-방콕 정기노선 취항을 위해 2013년부터 최근까지 총329편의 부정기편을 운항, 평균 98% 이상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정기편 취항에 대한 검토를 마쳤다. 이 노선에 연간 최대 6만6795석 이상의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는 “이번 취항을 계기로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세계자연유산인 제주도를 중국, 일본을 넘어 아세안 지역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최상의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8,000
    • +0.25%
    • 이더리움
    • 2,994,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06%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5,600
    • +0.48%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4.74%
    • 체인링크
    • 13,130
    • +0.5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