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카톡증권과 모바일 자산관리시스템 개발

입력 2015-09-24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왼쪽)과 카톡증권(증권플러스 for kakao) 운영업체  증플의 배성우 대표가 24일 삼성증권 본사에서 소셜 트레이딩 기법을 활용한 모바일자산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하는 제휴식을 가졌다.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왼쪽)과 카톡증권(증권플러스 for kakao) 운영업체 증플의 배성우 대표가 24일 삼성증권 본사에서 소셜 트레이딩 기법을 활용한 모바일자산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하는 제휴식을 가졌다.

삼성증권은 카톡증권(증권플러스 for kakao) 운영업체 '두나무'와 소셜 트레이딩 기법을 활용한 모바일자산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하고 24일 삼성증권 본사에서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조인식에는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과 두나무 송치형 대표 등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삼성증권이 특허를 갖고 있는 소셜 트레이딩 기법은 전문 투자자의 주식투자 과정을 투자 커뮤니티 회원들이 그대로 복제해 자동으로 따라 매매 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양사는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삼성증권의 소셜 트레이딩 기법을 활용한 모바일 랩어카운트를 개발해 카톡증권앱(증권플러스 for kakao)에 적용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카카오톡 메신저 기반의 증권투자앱인 '증권플러스 for kakao'를 운영하는 핀테크 전문 기업이다. 이 앱은 지난해 2월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70만건, 누적 거래액 2조 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차별화된 소셜 트레이딩 기술이 카톡증권의 강력한 모바일 플랫폼과 시너지를 일으켜 새로운 형태의 핀테크 사업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0,000
    • -2.99%
    • 이더리움
    • 3,270,000
    • -4.91%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3.73%
    • 리플
    • 1,746
    • -10.32%
    • 솔라나
    • 132,200
    • -5.23%
    • 에이다
    • 267
    • -5.99%
    • 트론
    • 453
    • -0.88%
    • 스텔라루멘
    • 239
    • -8.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5.27%
    • 체인링크
    • 14,920
    • -5.21%
    • 샌드박스
    • 45.43
    • -6.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