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안전자산 선호 심리 위축에 하락…10년물 금리 2.20%

입력 2015-09-2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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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시장에서 국채 가격은 23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1.8bp(bp=0.01%P) 오른 2.20%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0.6bp 상승한 2.96%를 각각 기록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도 0.8bp 오른 0.74을 기록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미국 국채 가격은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상존한 가운데 안전자산을 선호했던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가 사그라진 영향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다.

영국 마르키트이코노믹스가 집계한 9월 차이신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시장 전망인 47.5를 밑돈 47.0을 기록했다.

또한 미 재무부가 발행한 신규 국채에 대한 수요가 집중된 것도 국채 가격 변동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미 재무부는 350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국채를 발행했다. 낙찰금리는 연 1.46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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