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유재환 "박명수와 수익배분, 반반 나눈다"

입력 2015-09-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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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재환(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유재환(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유재환이 박명수와 계약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유재환은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유재환 외에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등이 출연해 '입담 베테랑' 특집으로 진행됐다.

유재환은 신곡 '커피'에 대해 "박명수 씨가 작곡, 제가 작사와 편곡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MC들이 "박명수와 계약을 한 것이냐"고 묻자 유재환은 "좋게좋게 구두로 계약했다"며 "박명수 씨가 '난 많은 것 안 바란다, 반반씩 하자'고 해서 5대 5로 수익을 나누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유재환이 방송 최초로 홀로 무대에 올라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재환은 "랩도 좋아하고 노래도 좋아한다"면서 수줍게 무대에 올랐다. 이후 유재환은 표정에서 웃음기를 지운 채 평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멋들어진 무대를 선사,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

유재환의 노래가 끝난 뒤, 4MC와 게스트들은 "와,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그가 어떤 라이브 무대로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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