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월드타워몰에 中企 상품 ‘글로벌 생활명품’ 육성 나서

입력 2015-09-23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그룹은 23일 잠실 제 2롯데월드 쇼핑몰 3층에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편집매장인 ‘글로벌 생활명품’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용빈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글로벌 생활명품 매장은 롯데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0월 세계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 대표 생활명품을 육성하자는 데 뜻을 같이해 진행하고 있는‘글로벌 생활명품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롯데는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이 상시로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글로벌 생활명품으로 성장하는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글로벌 생활명품 매장에 입점할 상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6월 전국에서 1389개 상품을 응모받아 품평회 등을 통해 30개의 육성 품목을 선정했다. 선정된 상품은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디자인 상품이나 아이디어 상품들로, 가구, 패션잡화, 주방용품, 가방, 완구 등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롯데는 카드수수료, 수도광열비 등 매장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마진만을 받을 예정이다.

매장 입점 외에 롯데와 산업통상자원부는 R&D 예산 지원, 온라인 유통 판로 확보, 사업화 컨설팅 등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17년까지 추가로 우수 상품을 발굴해 총 100개 중소기업을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객 반응이 좋은 상품을 올해 하반기에 백화점에 정식매장으로 입점시킬 계획이다.

이인원 부회장은 “글로벌 생활명품 프로젝트는 유망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동시에 우수 협력사를 확보할 수 있어 상생의 한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매장을 통해 수많은 강소기업들이 발굴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뻗어나가게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6,000
    • +0.6%
    • 이더리움
    • 3,029,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22%
    • 리플
    • 2,031
    • +0.15%
    • 솔라나
    • 127,300
    • +0.95%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0.77%
    • 체인링크
    • 13,280
    • +1.07%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