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서울대 학벌+독일인 여자친구..엄친아 종합선물세트

입력 2015-09-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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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출처=JTBC '비정상회담' 영상 캡처)
▲빈지노(출처=JTBC '비정상회담' 영상 캡처)

빈지노가 엄친아로 주목받고 있다.

빈지노는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여자친구 스타파니 미초바와 어머니인 화가 금동원 씨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빈지노가 서울대 조소과 출신이라는 사실까지 또 다시 화제를 모으면서 '엄친아'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빈지노는 독일어로된 노래 가사를 읊어 놀라움을 안겼다.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라 독일어를 배웠다"며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그 친구가 한국말을 하고 나도 독일어를 물어본다"고 소개했다.

빈지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한국 패션쇼 무대에도 오른 바 있으며 지디X태양의 '굿 보이(Good Boy)' 뮤직비디오와 김준수(XIA)의 'uncommitted'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빈지노는 이날 서울대 조소과 출신임을 밝히며 "어머니가 화가라서 지원을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빈지노의 어머니인 금동원은 중견 서양화가로 뛰어난 색채술로 유명하다. 1995년 '아트 앤 워즈 멜버른' 최고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에 대해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금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가 마음에 든다. 언제나 아들이 선택한 자유 연애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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