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현빈, 아버지에 야구 방망이로 맞아… "몰래 연극 연습하러 다니다가 그만"

입력 2015-09-22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빈(사진=오앤엔터테인먼트 제공)
▲현빈(사진=오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영화 '공조'가 화제인 가운데 현빈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재조명 되고 있다.

현빈은 과거 방송된 tvN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인간 '김태평'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당시 현빈은 "6살 때부터 10년간 수영을 배웠고 경찰대학 진학을 꿈꿨던 평범한 학생이었다"라며 "고등학교 때 선배의 권유로 연극반에 가입하면서 연기에 빠져들게 됐다"고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현빈은 이어 "아버지의 반대가 심하셨다. S대 출신의 친척 형부터 판검사까지 집안에 출중한 인재가 많아 아버지가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현빈은 "아버지 몰래 연극 연습을 하러 다니다 걸려 호되게 맞았다. 아버지가 팬티만 입혀 놓고 야구방망이로 때렸는데 무릎을 잘못 맞았다. 미안해하던 아버지는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하는 조건을 걸으셨고 합격한 후에는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고 밝히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현빈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22일 “현빈이 윤제균 감독이 제작을 맡은 ‘공조’ 출연을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역린’ 이후 2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영화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를 소재로 하는 제작비 100억 원대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현빈은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았다. 2016년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조' 현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84,000
    • -0.53%
    • 이더리움
    • 3,433,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07%
    • 리플
    • 2,081
    • +0.1%
    • 솔라나
    • 129,700
    • +1.81%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0.21%
    • 체인링크
    • 14,590
    • +1.0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