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프로그램 오류에 한때 사용 중단 후 복구

입력 2015-09-22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이크로소프트(MS)가 운영하고 있는 음성·화상통화프로그램 스카이프가 21일(현지시간) 한 때 프로그램 오류로 사용을 중단했다가 복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보도했다. 하루가 지난 22일 현재 스카이프는 정상적으로 실행되고 있다.

한국은 물론 일본, 미국, 유럽 등 각국에서 프로그램 오류가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카이프 측이 확인한 문제점을 살펴보면 로그인, 전화 송신, 연락처 관리 및 업데이트 실패 등이다.

특히 프로그램에 로그인한 사용자도 상대방에겐 오프라인으로 표시돼 사용자들이 소통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카이프측은 “사용자들이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서비스 복구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고객의 경우 이번 오류와 관련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다만, 스카이프 측은 전체 사용자 3억명 가운데 얼마나 많은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는지에 대해서 수치를 밝히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03,000
    • +2.1%
    • 이더리움
    • 3,476,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08%
    • 리플
    • 2,007
    • +2.66%
    • 솔라나
    • 149,800
    • +6.47%
    • 에이다
    • 297
    • +1.71%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09%
    • 체인링크
    • 16,470
    • +2.81%
    • 샌드박스
    • 49.99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