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프로그램 오류에 한때 사용 중단 후 복구

입력 2015-09-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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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운영하고 있는 음성·화상통화프로그램 스카이프가 21일(현지시간) 한 때 프로그램 오류로 사용을 중단했다가 복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보도했다. 하루가 지난 22일 현재 스카이프는 정상적으로 실행되고 있다.

한국은 물론 일본, 미국, 유럽 등 각국에서 프로그램 오류가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카이프 측이 확인한 문제점을 살펴보면 로그인, 전화 송신, 연락처 관리 및 업데이트 실패 등이다.

특히 프로그램에 로그인한 사용자도 상대방에겐 오프라인으로 표시돼 사용자들이 소통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카이프측은 “사용자들이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서비스 복구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고객의 경우 이번 오류와 관련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다만, 스카이프 측은 전체 사용자 3억명 가운데 얼마나 많은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는지에 대해서 수치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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