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타오, 멤버들 "연예인병 왕자병 있다"

입력 2015-09-21 2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엑소 전 멤버 타오

▲출처=웨이보 해당 영상 캡쳐
▲출처=웨이보 해당 영상 캡쳐

엑소 전 멤버 타오가 '패션쇼 무대 난입'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엑소 멤버들이 타오의 연예인병과 왕자병을 폭로한 방송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엑소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소현은 "시청자가 엑소의 멤버 중 연예인병 걸린 멤버가 있냐는 질문이 왔다"며 "누가 가장 연예인 병이 심한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멤버들은 일제히 "타오가 연예인 병이 심하다"고 답했다.

멤버들은 "타오는 평소 거울을 너무 많이 보고 화장실을 들어가면 머리를 매만지느라 나오질 않는다 또 거울을 보다가 자뻑에 자주 빠진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엑소는 멤버 간 불화설을 해명하며 "어색한 멤버는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단독 콘서트 당시 엑소 멤버 백현의 장난에 정색하면서 밀친 일에 대해 타오는 "완전한 영상을 보면 우리가 장난을 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말했다.

이어 타오는 "나는 엑소 멤버 모두를 사랑한다. 모든 멤버들이 다들 장난을 잘 친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는 지난 4월 엑소에서 무단 이탈한 후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 등 연예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던 바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빅토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그러나 지각을 한 타오는 모델이 워킹하고 있는 런웨이를 통해 모델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 자신의 자리를 찾았다고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23,000
    • +1.25%
    • 이더리움
    • 3,34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40,000
    • -0.62%
    • 리플
    • 2,172
    • +1.31%
    • 솔라나
    • 134,900
    • -0.3%
    • 에이다
    • 396
    • +0.25%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1.78%
    • 체인링크
    • 15,250
    • -0.13%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