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배낭 차림 수상한 침입자에 수 시간 폐쇄 소동

입력 2015-09-21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리 에펠탑 전경. 사진출처=블룸버그
▲파리 에펠탑 전경. 사진출처=블룸버그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에펠탑이 20일(현지시간) 테러 의심 소동으로 한동안 폐쇄되는 소동을 겪었다.

이날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펠탑 개장 시간 이전에 배낭을 멘 침입자가 포착됐으며, 이를 의심한 프랑스 정부는 오전 내내 에펠탑을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에펠탑이 오전에 일반인들을 입장시키지 않다가 오후 2시 45분이 돼서야 재개장 했다”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헬기까지 동원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투입됐으나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 경찰관은 배낭을 멘 침입자가 높이 324m의 에펠탑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려는 모험가일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에펠탑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경우는 가끔 발생하며, 지난 2005년에는 노르웨이 남자가 이를 시도했다고 목숨을 잃었다.

한편, 에펠탑은 1년에 700여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방문자의 90%는 외국인 관광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08,000
    • +2.08%
    • 이더리움
    • 3,416,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75%
    • 리플
    • 2,065
    • +1.28%
    • 솔라나
    • 124,800
    • +0.48%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68%
    • 체인링크
    • 13,680
    • +0.59%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