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제1차 헬스케어산업위원회' 개최

입력 2015-09-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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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차 헬스케어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차 헬스케어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차 헬스케어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헬스케어(웰니스) 제품의 명확한 판단기준과 안전·품질기준 마련 △의약품 소량포장 공급제도 폐지 △의약품 첨부문서(인서트) 배포방식 개선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융복합 헬스케어 활성화를 위한 제품 판단기준이 불명확해 실제 현장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의료기기와는 달리, 별도 허가가 필요없어 시장 난립이 예상되는 만큼, 최소한의 안전과 품질관리 기준 필요성도 제기됐다. 더불어 전문의약품을 연간 제조량의 10% 이상, 소량포장으로 의무 공급하는 ‘소량포장 공급제도’와 의약품의 효능·용법·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인쇄물이 아닌 인터넷 등을 통한 배포 등에 대한 개선도 논의했다.

중기중앙회 이재화 헬스케어산업위원장은 “헬스케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어려움과 규제부터 차근차근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우리 중소기업도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융·복합을 비롯한 글로벌화, 신산업 진출을 통해 헬스케어산업의 지속성장에 보다 많은 노력과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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