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 세계 메르스 환자 640명…한국·사우디 환자가 전체의 95%

입력 2015-09-21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수는 640명으로, 이 중 94.7%가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발생한 메르스 환자는 26개국, 총 1598명이었다.

이 중 숨진 사람은 610명으로 치명률은 38.2%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발생한 메르스 환자는 총 640명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20명, 한국에서 186명이 발생했다. 이어 요르단 12명, 아랍에미리트(UAE) 8명, 카타르와 오만에서 각각 4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올해 발생한 메르스 환자 중 사망자는 221명으로 치명률은 34.5%를 기록했다. 사우디는 환자의 41.2%(173명)가 숨진 반면, 한국의 치명률은 19.4%(36명)으로 사우디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한편 한국정부는 지난 7월28일 사실상 메르스 종식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동 여행 후 한국에 입국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여전히 의심환자는 계속 나오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85,000
    • -1.36%
    • 이더리움
    • 3,530,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337,800
    • -1.23%
    • 리플
    • 1,892
    • -2.52%
    • 솔라나
    • 148,300
    • -3.51%
    • 에이다
    • 302
    • -1.63%
    • 트론
    • 468
    • +1.08%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3.84%
    • 체인링크
    • 16,460
    • -3.63%
    • 샌드박스
    • 52.1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