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출루머신’ 본능 폭발… 2안타 3사구로 5출루

입력 2015-09-20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신수.(뉴시스)
▲추신수.(뉴시스)

추신수가 ‘출루머신’ 본능을 폭발시켰다. 타격에서도 4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미국프로야구(MLB)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2안타 2볼넷, 1사구로 총 다섯 번 출루했다.

추신수가 한 경기에 다섯 번 이상 출루한 것은 이번이 10번째다. 앞서 2013년 4월 21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3안타에 볼넷 3개로 6출루를 달성한 바 있다.

이날 2안타를 쳐내며 추신수는 4경기 연속 멀티 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연속출루는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부터 18경기 연속이다.

추신수는 이날 2안타로 시즌 타율율 0.273으로 끌어올렸다.

한편 추신수가 5번의 출루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텍사스는 시애틀에 10-1로 이기며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아메리칸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지구 2위인 휴스턴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10-6으로 이겨 2.5경기 차이는 그대로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20,000
    • +0.61%
    • 이더리움
    • 3,271,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16,500
    • -0.56%
    • 리플
    • 2,120
    • +0.62%
    • 솔라나
    • 129,200
    • +0.5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31
    • +1.53%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56%
    • 체인링크
    • 14,620
    • +1.81%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