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靑 진돗개 이름, 평화ㆍ통일ㆍ금강ㆍ한라ㆍ백두"

입력 2015-09-20 1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서 키우는 진돗개 희망이ㆍ새롬이의 새끼 5마리의 이름이 평화ㆍ통일ㆍ금강ㆍ한라ㆍ백두로 정해졌다.

박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희망이, 새롬이의 5마리 강아지들은 이젠 눈도 뜨고 어미 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그동안 여러분께서 좋은 이름들을 많이 보내주셨는데 많은 생각 끝에 장석원님께서 지어주신 평화, 통일, 금강, 한라, 백두로 정했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우리 토종이자 천연기념물인 갓 태어난 진돗개들이 국민 모두의 열망인 통일이 이뤄지는 날까지 각 자의 이름대로 그 기백이 넘치길 바라면서…"라며 "이름짓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박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식 날인 지난 2013년 2월25일 삼성동 사저를 떠날 당시 주민들로부터 진돗개 두 마리를 선물 받아 청와대에서 키워왔다.

박 대통령은 이 두 마리가 새끼 5마리를 낳자 지난달 30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를 알리며 이름을 공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9,000
    • +2.17%
    • 이더리움
    • 3,366,000
    • +3%
    • 비트코인 캐시
    • 307,500
    • +3.43%
    • 리플
    • 1,796
    • +2.69%
    • 솔라나
    • 138,100
    • +4.54%
    • 에이다
    • 275
    • +4.17%
    • 트론
    • 463
    • +0.87%
    • 스텔라루멘
    • 252
    • +5.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1.98%
    • 체인링크
    • 15,450
    • +5.53%
    • 샌드박스
    • 47.18
    • +3.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