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골, 과거 안정환 발언 화제 "시원한 맥주같아" 이유는?

입력 2015-09-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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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박주호 골

박주호(도르트문트)가 유로파리그에서 1골-1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과거 안정환이 박주호를 극찬해 눈길을 끈다.

안정환은 지난해 9월 2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한국-홍콩 16강전 경기 중계에 나섰다.

이날 박주호는 후반 중반 문전에서 흘러나온 볼을 논스톱으로 때려 추가골에 성공해, 3-0 한국 승리를 이끌었다.

이 장면을 본 MBC 안정환 해설위원은 "시원한 맥주 같은 골"라며 "맥주호네 맥주호"라고 극찬했다.

이어 안정환 위원은 "경기 시작 전에 자장면을 먹었다가 체했다. 이 골을 보는 순간 체한 게 쑥 내려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르트문트의 박주호는 18일 새벽(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크라스노다르(러시아)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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