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방송 2회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2위 기록…‘용팔이’는 넘을 수 없는 벽?

입력 2015-09-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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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박서준 (출처=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
▲배우 황정음, 박서준 (출처=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

‘그녀는 예뻤다’가 2회만에 동 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시청률 7.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6일 첫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4.8%보다 2.4%P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시청률 2위다.

이날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여전히 김혜진(황정음 분)을 알아보지 못하지는 지성준(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함께 타고있던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고장났고, 김혜진은 행여 지성준이 자신을 알아볼까봐 엘리베이터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지성준은 김혜진을 알아보지 못한 채 “살고 싶으면 문을 가만히 놔두는 게 좋지 않겠냐”며 호들갑스러운 김혜진을 못마땅해 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20.9%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최종회였던 KBS 2TV ‘어셈블리’는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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