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한국전자금융, 삼성페이 수혜 전망에 上…1만원 돌파

입력 2015-09-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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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상장법인 2개, 코스닥 상장법인 6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쌍방울은 전일 대비 29.86%(430원) 오른 187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쌍방울은 중국 금성그룹과 함께 제주도에 특수목적법인(SPC)사무실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기업의 합작법인은 중국의 부유층을 주대상으로 친환경 힐링 체험을 바탕으로 하는 대규모의 고급 요양 및 휴양 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쌍방울이 오늘 “금성그룹과의 대규모 투자 결정을 현재 진행 중에 있다”고 공시하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상한가 행진을 기록했다.

바다로3호도 전일에 이어 상한가(종가 4060원)로 치솟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국전자금융이 상한가(종가 1만550원)로 마감했다. 올초 2000원대였던 주가는 이날 1만원대를 돌파했다.

이밖에 뉴프라이드(종가 5860원), 한네트(종가 4145원), 3S(종가 2800원), 우전앤한단(종가 2210원), 신후(종가 1605원) 등이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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