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美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670선대 회복

입력 2015-09-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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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었다는 전망에 670선을 탈환했다.

16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9.73포인트(1.46%) 오른 676.4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8억어치 매도 우위를 기록했지만 외국인이 나흘만에 순매수로 전환해 111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기관도 22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상승 업종이 많았다. 신성장기업이 3.39% 올랐고, 인터넷(2.66%), 종이/목재(2.59%), 출판/매체복제(2.43%)도 상승했다. 반면 방송서비스, 섬유/의류, 정보기기 업종은 각각 0.57%, 0.33%, 0.18% 하락했다.

시가총액 10위권 내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바이로메드가 5.43%로 강하게 올랐고, 메디톡스(3.14%), 다음카카오(2.85%), 로엔(2.65%)이 뒤를 이었다. 반면 CJ E&M(-1.23%), 이오테크닉스(-1.09%), GS홈쇼핑(-0.79%)등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한 75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270개 종목이 내렸다.

쌍방울이 제주도에 중국 금성그룹과 대규모 투자를 벌인다고 밝히자 지배회사인 광림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외 한국전자인증, 로지시스도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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