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구직자 2명 중 1명 "명절 스트레스"… 이유는?

입력 2015-09-16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직자 2명 중 1명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30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 응답자의 36.3%(1106명)가 ‘부담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과반수 정도인 50.9%(1551명)가 ‘좋지도 싫지도 않다’고 답했으며, ‘반갑고 기다려진다’는 응답자는 12.9%(392명)에 그쳤다.

성별, 결혼유무별, 직업상태별로 조사한 결과 특히 구직자(46.6%)의 스트레스가 직장인(26.9%)이나 대학생(22.7%)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남성(33.1%)보다는 여성(38.2%)이, 미혼자(35,0%) 보다는 기혼자(40.9%) 중에 추석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기혼여성 중에는 48.1%가 추석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해 기혼남성(33.3%)보다 크게 높았다.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친지들의 잔소리’(73.4%)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추석경비 부담(36.9%)과 명절 음식 준비(28.3%)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7,000
    • +0.65%
    • 이더리움
    • 3,085,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9%
    • 리플
    • 2,096
    • +1.95%
    • 솔라나
    • 129,200
    • +0.4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85%
    • 체인링크
    • 13,540
    • +1.73%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