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름저축은행, 19일 영업재개

입력 2007-03-1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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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영업정지에 들어간 성남시 분당의 좋은저축은행이 예아름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꿔 19일 영업을 재개한다.

예아름저축은행은 좋은저축은행의 일정 자산ㆍ부채를 이전받아 거래고객의 이용편의를 도모하고 금융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예금보험공사에서 100% 전액 출자해 설립된 가교금융기관으로 예가람저축은행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

이와 관련 금융감독위원회는 16일 회의를 열어 예아름저축은행의 영업인가 및 계약이전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조제형 예가람저축은행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저축은행으로 분당지역의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량저축은행으로 도약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밝혔다.

한편 예금보험공사는 예아름저축은행의 영업정상화와 함께 곧바로 매각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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