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제명 추진] 국회 윤리특위 징계소위, 심학봉 제명안 가결

입력 2015-09-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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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오전 징계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성폭행 의혹 물의를 빚은 심학봉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가결 처리했다.

윤리특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전체회의를 열어 심 의원의 제명안을 최종 처리한 뒤 내달 13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심 의원은 의원직을 잃는다.

앞서 윤리특위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 “심 의원이 자진 사퇴하지 않으면 16일로 예정된 제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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