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 판매되는 다이어트약에서 마약 유사성분 검출

입력 2015-09-16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이어트와 근육강화 기능이 포함된 약 가운데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 일부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마약 유사성분이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는 다이어트 제품 72개, 근육강화 제품 38개 등 총 110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10개 제품에서 의약품 유사 성분이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적발된 10개 제품 중 '패스틴-XR' 등 3개 제품에는 BMPEA와 PEA 성분이 검출됐다. '베니쉬' 등 2개 제품에서는 BMPEA가, '패스틴' 등 5개 제품에서는 PEA 성분이 나왔다.

BMPEA, PEA는 마약, 각성제의 원료인 암페타민의 유사 성분이다.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하지 않아 안전성 입증은 물론 부작용도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식약처는 적발된 제품에 대해 통관 금지와 판매 사이트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0,000
    • -2.07%
    • 이더리움
    • 3,440,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63%
    • 리플
    • 2,243
    • -2.86%
    • 솔라나
    • 140,000
    • -0.78%
    • 에이다
    • 428
    • -0.23%
    • 트론
    • 455
    • +3.64%
    • 스텔라루멘
    • 258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3.37%
    • 체인링크
    • 14,540
    • -0.89%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