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화정’ 막바지 촬영 속 보여준 집중력·여유…현장 베테랑 입증

입력 2015-09-15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성하가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촬영장에서 집중력과 여유를 잃지 않으며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지난 2월부터 ‘화정’ 촬영에 돌입한 조성하는 겨울 끝자락부터 봄, 여름, 초가을인 현재까지 사계절에 가까운 기간 동안을 극중 대부호 강주선 역에 몰입했다. 사극이라는 장르적 특성에 호흡이 긴 작품을 촬영하는 만큼 여러 가지 한계와 어려움도 있었지만, 베테랑 배우답게 현장에 몸을 맡기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있다.

광해 폐위를 비롯해 인조반정과 병자호란, 삼전도의 굴욕에 소현세자 독살 등 ‘화정’이 위기와 갈등으로 출렁일 때마다 강주선 캐릭터는 이 같은 서사의 배경이 되는 역할을 담당하며 카리스마를 번뜩이고 있지만 촬영장에선 오히려 웃음이 끊이지 않는 편이다. 서슬 퍼런 악역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르는 에너지 소비도 상당하지만 선후배 가리지 않고 동료들과 함께 작업하는 과정의 즐거움으로 이를 상쇄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14일 방송된 ‘화정’ 45회에서는 포박 당했던 강주선이 소현세자 독살 사건으로 또 다시 풀려나는 내용이 전개되며 위기상황 속 끊임없이 살아나는 끈질긴 생명력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40,000
    • -1.04%
    • 이더리움
    • 3,376,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2%
    • 리플
    • 2,045
    • -1.64%
    • 솔라나
    • 130,200
    • +0.39%
    • 에이다
    • 386
    • -0.77%
    • 트론
    • 516
    • +1.38%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76%
    • 체인링크
    • 14,530
    • -0.21%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