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연필은 소냐 혹은 라미란, 김형석 "마스터키 소유자다"

입력 2015-09-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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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라미란 소냐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배우 라미란과 가수 소냐 등으로 추측되고 있는 '복면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판정단의 극찬을 받고 12대 가왕에 올랐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제12대 가왕전이 펼쳐진 가운데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이하 연필)가 '네가 가라 하와이'를 꺾고 12대 가왕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야의 노래로 무대를 장악한 '연필'에게 판정단 이윤석은 "록 사우나야 이게 바로"라고 심취했고, 김구라 역시 "말도 안 된다. 너무 잘 한다"라고 극찬했다.

김형석은 '연필'과 '아이러브커피' 중 한 명을 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거 정말 고문이다"라며 "연필은 지난 주에서 밝고 귀여운 느낌이었는데 이번주는 악기 사운드를 화살처럼 뚫고 나오는 목소리였다. 정말 감동받았다"고 호평했다.

특히 김형석은 '연필'에 대해 "예전에 가왕 클레오파트라(김연우)에게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마스터키의 소유자라는 말을 한 적 있는데 이분 역시 마스터키의 소유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복면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현재 배우 라미란, 가수 소냐 등으로 추측되고 있다.

복면가왕 '사랑은 열연로 쓰세요' 라미란, 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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