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넷, 삼성전자 IOT 신제품 출시… B2B시장 본격 공략에 ↑

입력 2015-09-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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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 주가가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을 위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11시3분 현재 에스넷은 전 거래일보다 5.30% 오른 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차별화된 무선랜 신제품을 출시하며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IOT를 위한 근거리무선통신 방식인 지그비(Zigbee)와 블루투스 저전력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IoT 액세스포인트(AP)를 출시했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면서 IOT 관련주인 에스넷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넷은 사물인터넷 기본망 공급 업체로 1999년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에서 분사했다. 삼성 관련 사업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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