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3Q실적, 환율 효과로 시장 예상치 부합 기대-키움증권

입력 2015-09-14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4일 삼성SDI에 대해 “환율효과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은 시장예상치에 부합하지만, 소형 전지의 경쟁력 회복이 시급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올3분기 영업이익은 83억원으로 환율 효과에 힘입어 오랜만에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다만 이익의 주 원천이 되어야 할 소형 전지가 적자 상태로 머물러 호실적으로 평가하기는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소형 전지는 주고객의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따라 각형 전지의 출하량이 예상치를 웃돈다”며 “중대형 전지는 중국 및 유럽계 OEM 수주 호조와 중국 시안 및 울산 신규 라인의 본격 가동이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지만 동사의 기업 가치가 재평가되기 위해서는 주력인 소형전지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동사가 지배력을 유지해온 각형 전지의 수요가 빠르게 감소하고, 신주류인 폴리머 전지에서는 ATL, LG화학 등에 비해 기술적 대응이 늦은점이 위기의 배경이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2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부, 신규원전 2기 2037·2038년 준공…'文 탈원전' 폐기
  • 금값, 사상 첫 5000달러 돌파…‘트럼프 리스크’에 안전자산 열풍
  • 단독 美머크 공시에 알테오젠 ‘와르르’…계약위반 보상 가능성은 ‘글쎄’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3: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72,000
    • -2.25%
    • 이더리움
    • 4,194,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846,000
    • -3.2%
    • 리플
    • 2,757
    • -1.85%
    • 솔라나
    • 179,600
    • -4.11%
    • 에이다
    • 509
    • -3.42%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304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1.94%
    • 체인링크
    • 17,230
    • -3.69%
    • 샌드박스
    • 190
    • -1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