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US 오픈테니스대회, 정윤성 주니어 男단식 결승행 좌절 소감 “결승 못해 아쉽지만…”

입력 2015-09-14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윤성 (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 )
▲정윤성 (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 )

안양 양명고 정윤성이 2015 US오픈 테니스대회 주니어 남자단식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정윤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진행된 2015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주니어 최강자 시드 1번의 테일러 프리츠(미국)와의 경기에서 0-22-6 3-6)로 패했다.

이날 정윤성은 첫 세트 초반부터 상대의 강한 서브와 네트 플레이에 흔들려 두 번의 브레이크를 허용했다. 2세트에서도 상대의 강한 서브와 리턴에 밀려 결국 결승 진출까지 오르지 못했다. 현재까지 US오픈 테니스 대회 주니어단식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적은 없다.

정윤성은 “프리츠와 그동안 두 번의 경기를 해봤고 연습도 여러 번 해봐서 서로 잘 아는 상대인데 초반 다소 경기가 안 풀렸고 1세트 첫 브레이크 경기에서 흔들렸다”고 말했다.

이어 정윤성은 “결승에 오르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첫 그랜드슬램 4강에 진출했고 많은 것을 배워서 좋은 경험을 쌓은 것 같다”며 “그랜드슬램 주니어 우승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윤성은 10월 초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한국 선수권 대회와 오사카 주니어 대회에 출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9,000
    • +0.79%
    • 이더리움
    • 3,170,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546,000
    • -4.38%
    • 리플
    • 2,034
    • -0.68%
    • 솔라나
    • 126,200
    • +0.16%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2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0.72%
    • 체인링크
    • 14,250
    • +0.14%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