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멸종위기종 검은손 긴팔 원숭이, 자동차에 올라탄 사연은?

입력 2015-09-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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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멸종위기 1급 희귀동물 검은손 긴팔 원숭이, 자동차에 올라탄 사연은?

(사진=SBS)
(사진=SBS)

'동물농장' 멸종위기종인 검은손 긴팔 원숭이가 도로에 나타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13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동장'에는 개인이 사육할 수 없는 멸종위기종인 검은손 긴팔 원숭이가 도로한복판에 나타난 사연이 전파를 탄다.

얼마 전 시골마을 도로 한복판에서 긴팔원숭이가 정차 중이던 차에 들이닥쳐 2시간 동안 버티고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검은손 긴팔 원숭이는 국제적 멸종 위기종 1급으로 지정될 만큼 희귀한 야생동물이다. 검은손 긴팔 원숭이는 차 안을 마치 제 집처럼 편안하게 있는 것은 물론 사람에 대한 거부감 없었다.

제작진은 검은손 긴팔 원숭이의 건강상태 체크를 위해 병원으로 데려가고 검사 결과 체중미달에 몸 여기저기서 크고 작은 상처들이 발견됐다.

'동물농장' 시청자들은 "'동물농장' 검은손 긴팔 원숭이 설마 사람 손에 키워졌던 것은 아닐지?" "'동물농장' 검은손 긴팔 원숭이 처음 들어봤다" "'동물농장' 검은손 긴팔 원숭이가 희귀동물인데 제보자도 당황스러웠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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