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 대부업체 탈세 심각…작년 세무조사 추징금, 자신 신고 세액의 70%

입력 2015-09-11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부업체가 세무조사를 받고 토해낸 세금이 자진 신고·납부한 세금의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윤호중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93개 대부업체는 국세청에 총 3조1226억원을 수입신고해 1302억원의 법인세를 부담했다.

대부업체의 수입금액은 2012년 2조5894억원, 2013년 2조6509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이고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해 382개 대부업체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여 총 921억원을 추징했다. 이는 지난해 자진 신고·납부한 세액의 70.7% 수준에 이른다.

윤 의원은 “서민층에 위법행위를 가하는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더욱 강력한 세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47,000
    • +1.21%
    • 이더리움
    • 2,649,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1.27%
    • 리플
    • 1,728
    • -0.35%
    • 솔라나
    • 111,000
    • -0.8%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18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29%
    • 체인링크
    • 12,100
    • +0.58%
    • 샌드박스
    • 85.1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