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ㆍ농식품부, 우수관리 농산물 확대 나선다

입력 2015-09-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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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농산물 판로확대 및 우수농가 발굴, 바른 식생활교육 운영 등 협력

홈플러스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 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및 전국 농산물 우수관리(GAP) 생산자 협의회(회장 권태현)와 함께 ‘GAP 농산물 취급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관리, 유통 각 단계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농경지와 농업용수 등 농업 환경은 물론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형유통업체와 농업인간 GAP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바른 식생활 확대를 위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농식품부는 우수한 GAP 농업인 발굴ㆍ지원에 나서고, GAP 확대를 위한 농업인 교육, 산지 컨설팅, 안전성 분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홈플러스 매장 내 GAP 농산물 안테나숍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협력 농가의 일반농산물을 GAP 인증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올해 16개 품목 농산물에 대한 GAP 전환 계획을 수립, 9월 현재 10개 품목을 GAP 인증 농산물로 전환, 연내 과일, 채소를 비롯한 6개 품목에 대해서도 추가로 GAP 인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GAP 생산자 협의회를 통해 우수 농가 발굴 등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홈플러스는 바른 식생활 확산을 위해 ‘바른 밥상, 밝은 100세’ 캠페인도 전개해 홈플러스 16개 문화센터에서 9월부터 매주 1회씩 8주 과정의 ‘바른 식생활교육 강좌’도 운영하게 되며, 향후 상생협력추진본부와 연계해 분기별 1회 정기 협의회를 통해 GAP 농산물 물량 확보 애로사항 점검, 산지 우수 GAP 농가 발굴, 농업인 교육 및 컨설팅 등 보다 구체화된 계획을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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