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과거 아들 고윤과 투표장 찾은 모습 재조명 “의도된 연출 아니다”

입력 2015-09-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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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 김무성 대표 (출처=JTBC 뉴스 방송화면 캡처 )
▲배우 고윤, 김무성 대표 (출처=JTBC 뉴스 방송화면 캡처 )

김무성 대표가 배우인 아들 고윤과 함께 투표장에 등장한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지난해 4·24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장에 아내 최양옥 씨와 아들 고윤과 함께 나란히 투표장에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고윤은 해당 사진에 대해 “당시엔 세수도 안 하고 급하게 투표하러 갔을 뿐인데 그게 사진이 찍혀 다시 회자됐다. 의도된 연출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정말이지 가슴에 손을 얹고 절대 의도한 행동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고윤은 영화 연출부로 시작해 2013년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2’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고, MBC 드라마 ‘호텔킹’에도 출연했다. 또한 MBC 드라마 ‘미스터 백’에서는 은하수(장나라 분)를 짝사랑하는 순정남 강기찬 역을 연기했으며, 영화 ‘국제시장’에서 미군 장군에게 피난민 수송을 호소하는 통역관 고(故) 현봉학 박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김무성 대표는 지난해 12월 당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아들 고윤이 출연하는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한 뒤 아들의 연기에 대해 “여러분이 판단해달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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