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부대찌개 '존슨탕' 화제, 이름 속에 담긴 의미 알고보니…

입력 2015-09-10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방송 캡쳐)
(출처=tvN 방송 캡쳐)
'수요미식회' 존슨탕 맛집이 소개된 가운데, 이름 속에 담긴 의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한 가운데 부대찌개를 주제로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문 닫기 전에 꼭 가야할 식당'으로는 존슨탕으로 이태원을 장악한 'ㅂ*식당'이 소개됐다. 대표메뉴로는 햄, 소시지, 양배추를 넣어 만든 존슨탕이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부대찌개' 아닌 '존슨탕'으로 불리는 까닭에 궁금증을 나타냈다.

이에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은 "1966년에 미국의 린든 존슨 대통령이 한국에 방문했다. 존슨 대통령의 이름 따서 존슨 탕으로 부른다는 설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존슨탕' 말고 '존스탕'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이는 '존(John)의 탕'이라는 뜻이다. 미군들의 이름 중에 존이 많아서 그렇다"고 덧붙여 웃음을 샀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는 소문난 부대찌개 3대 맛집을 소개했다. '수요미식회'가 소개한 3곳은 의정부 '오o식당', 이태원 '바o식당', 여의도 '희o식당'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70,000
    • -0.79%
    • 이더리움
    • 3,445,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8,500
    • -0.46%
    • 리플
    • 1,939
    • -3.2%
    • 솔라나
    • 139,900
    • +3.71%
    • 에이다
    • 289
    • -1.7%
    • 트론
    • 464
    • -1.49%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
    • 체인링크
    • 15,990
    • +1.07%
    • 샌드박스
    • 48.1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