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외화환산손실 우려…목표가↓-KTB증권

입력 2015-09-10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증권은 10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최근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발생이 우려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3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김은갑 KTB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은 타 은행주 대비 환율상승시 외화환산손실 발생규모가 크다"며 "3분기 약 750억원의 환산 손실 발생을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따라 3분기 연결순이익 전망을 기존 3144억원에서 2519억원으로 19.9% 하향조정한다"며 "3분기 실적시즌 전후로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외화환산손실은 회계처리 상의 차이로 타 은행주 대비 펀더멘탈의 악화를 의미하지는 않고 향후 환율하락시 이익으로 전환될 수도 있는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71,000
    • -0.54%
    • 이더리움
    • 2,591,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295,900
    • -1.53%
    • 리플
    • 1,711
    • -1.33%
    • 솔라나
    • 110,200
    • +0.82%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2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39%
    • 체인링크
    • 11,850
    • -1.25%
    • 샌드박스
    • 84.96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