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지난해 서울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1위 신한은행…2위는 무역협회

입력 2015-09-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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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토교통원회 이헌승 의원(새누리당, 부산진을)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에서 교통유발부담금을 가장 많이 낸 곳은 신한은행 타임스퀘어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무역협회, 3위는 아산사회복지재단, 4위는 한화역사주식회사가 차지했다.

부산시의 경우 신세계와 롯데쇼핑이 1, 2위를 대구시에선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가 1,2위를 차치했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인천국제공항공사, 하나자산신탁이, 광주에선 롯데쇼핑주식회사와 롯데쇼핑이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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