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10년 만기 국채 신규발행에 하락…10년물 금리 2.20%

입력 2015-09-1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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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시장에서 국채 가격은 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1.8bp(bp=0.01%P) 오른 2.20%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0.6bp 상승한 2.96%를 각각 기록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도 0.8bp 오른 0.74%를 나타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미국 국채 가격의 변동폭은 좁았다. 미 재무부의 10년 만기 신규 국채 발행에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이 쏠린 영향이 컸다.

전날 3년 만기 국채를 발행했던 미 재무부는 이날 210억 달러(약 25조635억원) 규모의 10년 만기 국채를 발행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235%를 나타냈으며, 입찰 응찰률은 2.70배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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