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종증권 판매수입 업계 ‘1위’

입력 2007-03-12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이 증권사의 수익원으로 떠오른 주가연계증권(ELS), 주식워런트증권(ELW) 등 신종증권 판매수익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장외파생거래업무 인가 10개 국내 증권사들의 2006회계연도 1~3분기(2006년 4월~12월) 신종증권 판매수수료 수익은 2063억원에 이른다.

ELS와 ELW 등 신종증권은 현재 장외파생거래업무 인가를 받은 삼성, 대우, 우리투자, 굿모닝신한, 현대, 한국투자, 하나, 대신, 신영, 미래에셋증권 등 10개사만이 발행하고 있다.

10개 증권사사들의 신종증권 판매수수료는 3분기만 보면 2분기(634억원)에 비해 4.73% 다소 줄어든 604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는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삼성이 2분기에 비해 76.3% 증가한 187억원으로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이어 미래에셋과 굿모닝신한이 각각 54.8%, 15.5% 늘어난 32억원, 22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하나증권은 무려 94.1% 줄어든 3억원에 그쳤고, 대신과 신영이 각각 47.5%, 32.5% 감소한 22억원, 44억원을 기록했다. 한국도 24.9% 감소한 91억원에 그쳤다.

이에 따라 1~3분기 신종증권 판매 누적수수료는 삼성증권이 492억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다음으로 대우가 한국이 각각 306억원, 300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우리투자 237억원, 대신 187억원, 신영 183억원, 현대 126억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00,000
    • +0.67%
    • 이더리움
    • 2,722,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05,900
    • +0.76%
    • 리플
    • 1,518
    • -1.04%
    • 솔라나
    • 105,500
    • +0.19%
    • 에이다
    • 269
    • -1.47%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38%
    • 체인링크
    • 11,640
    • +0%
    • 샌드박스
    • 59.5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