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예정화, 비키니 입고 해변서 '찰칵'…"억수로 타버렸다 아이가"

입력 2015-09-08 22:10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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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00' 예정화 비키니 '1대 100' 예정화 비키니 '1대 100' 예정화 비키니

(출처=예정화 인스타그램)

'1대 100' 예정화 비키니 사진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 7월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억수로 타버렸다 아이가(윽쑤로 타뿌따아이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몸매 종결자'라는 별명 답게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에서 완벽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예정화의 글대로 따사운 햇살에 한껏 타버린 그녀의 까무잡잡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정화는 8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퀴즈 대결을 펼쳤다.

'1대 100' 예정화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1대 100' 예정화 비키니, 정말 예뻐요!" "'1대 100' 예정화 비키니, 여름 휴가 즐기는 중? 일상이 화보네" "'1대 100' 예정화 비키니, 엉뚱 매력 히힛" 등 반응을 보였다.

#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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