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년 IAEA 핵안보국제회의 의장국 수임

입력 2015-09-08 2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내년 말 여는 ‘제2차 IAEA 핵안보국제회의’의 의장국을 우리나라가 맡게 됐다고 외교부가 8일 밝혔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은 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이사회에서 우리나라를 제2차 핵안보국제회의 의장국으로 내정한다고 발표했다.

IAEA 핵안보국제회의는 IAEA의 역량 강화와 핵안보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 증진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장관급 대표가 참석한다.

2013년 7월 헝가리가 의장국을 맡아 1차 회의가 열렸고, 내년 12월 5∼9일 빈 IAEA 본부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의장으로 2차 회의가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내년 1월부터 준비위원회 활동을 통해 의장국 역할을 시작하게 된다.

IAEA 핵안보국제회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주도로 2010년 시작된 ‘핵안보정상회의’ 프로세스가 내년 3월 워싱턴 회의를 마지막으로 종료된 이후 국제 핵안보 체제에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8,000
    • +1.08%
    • 이더리움
    • 3,024,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2.28%
    • 리플
    • 2,033
    • +0.64%
    • 솔라나
    • 127,000
    • +1.76%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1.45%
    • 체인링크
    • 13,250
    • +0.99%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