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정은우, 결혼 직전까지 식장에 안 나타나 ‘파토 위기’

입력 2015-09-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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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문혁(정은우 분)이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아 파토 위기가 났다.

8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65회에서 문혁은 예령(이엘리야 분)과의 결혼식장에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강태중(전노민 분)은 “신랑이 안 오는데 어떡하냐. 결혼식 정리해라”고 말했고 리향(심혜진 분)은 바로 예령에게 달려가 “결혼식 취소하자는데 어떡하냐?”고 말했다.

이에 예령은 “말도 안 돼. 이게 어떤 결혼식인데... 나쁜놈, 가만 안 둬”라고 분노했다.

그 순간 문혁이 침통한 표정으로 등장했고, 그의 모습을 본 미연(이혜숙 분)은 “그렇게 하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하지 말아라”고 말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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