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은 모래지옥?…대한민국 원정 22년간 승리 없다

입력 2015-09-08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이 레바논과 8일 밤 일전을 치룰 예정인 가운데 그동안 레바논 원정 22년간의 무승에 네티즌들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레바논 남부도시 시돈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G조 한국-레바논전 경기를 치른다.

눈길을 끄는 건 지난 1993년 5월 미국 월드컵 예선 이후 22년간 레바논 원정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는 점이다. 홈에서는 3전 전승으로 압도적이지만, 유독 레바논 원정에서는 2무 1패에 그치며 징크스로 남아있다.

특히 지난 2011년 브라질월드컵 예선에서 레바논에 1-2로 패배, 조광래 전 감독이 경질되는 등 아픈 기억도 있다.

이와 관련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7일 레바논 베이루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우리 팀이 새로운 역사의 한 장을 쓸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경기에는 구자철과 박주호가 합류하며 공격에 무게감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25,000
    • -1.67%
    • 이더리움
    • 3,362,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3%
    • 리플
    • 2,127
    • -0.98%
    • 솔라나
    • 135,400
    • -4.18%
    • 에이다
    • 395
    • -2.95%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3.25%
    • 체인링크
    • 15,190
    • -1.43%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