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7년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한 가수 전진

입력 2015-09-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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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그룹 신화의 전진이 7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왔다. 전진은 7일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REAL#’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었다.

이날 전진은 “7년 만에 나온 앨범이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려 노력했다”며 “음원 공개 후 팬들 반응이 좋아 만족스럽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에서 전진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그는 “공익근무할 때부터 작곡을 배웠다”며 “이번 앨범에서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에게 작사·작곡한 곡을 공개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전진은 타이틀곡 ‘와우와우와우(WowWowWow)’에 대해서는 “앨범 인쇄가 들어가기 직전까지 제목 때문에 고민했던 노래”라며 “제목은 재밌는 느낌이지만 박력 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보신다면 느낌이 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와우와우와우’는 강렬한 비트의 곡으로, 신화의 에릭이 랩 피처링을 맡았다.

솔로 앨범 활동에 돌입한 전진은 오는 10월 24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솔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사진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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