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예산] 노인일자리확대ㆍ생계급여 127만원으로 인상

입력 2015-09-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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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ㆍ알아두면 유용한 생활밀착형 사업

정부가 8일 발표한 2016년도 예산안에는 생활이 어려운 기초수급자에 대한 생계급여 인상 등 실생활에 유용한 사업들이 다양하다.

다음은 여성, 청소년, 어르신, 저소득층, 장애인,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대상별로 정리했다.

△중증여성 장애인의 고용장려금 지급단가를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해 취업 가능성을 높인다.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 ☎044-202-7483)

△어린이 무료예방접종에 자궁경부암 백신이 추가돼 무료예방접종이 총 15종으로 늘어난다.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 접종 대상은 만 12세 여성 어린이다. (보건복지콜센터 ☎129)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1인당 최대 지원한도는 4만7460원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저소득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5만개 더 늘어 총 38만70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난다.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저소득층을 우선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 ☎044-202-3472)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인 자로서 신용 6∼10등급 또는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의 근로자에 대한 보증지원을 한다. (서민금융 다모아콜센터 ☎1397)

△기초수급자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성실히 일하면서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만큼 정부가 추가로 적립해준다. 월 5만원 또는 10만원 저축하면 같은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생계 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기초수급자에게 주는 생계급여 지급액(4인가구 기준)이 최대 월 105만원(2015년 상반기 기준)에서 127만원으로 인상된다.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사회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위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해준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155만명이 대상이다. (문화누리카드 콜센터 ☎1544-3412)

△의무경찰이 민간요양기관 병원에서 진료받을 때 건강보험공단 부담금을 국가에서 예탁·지급한다. (경찰청 경비국 경비과 ☎02-315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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