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시장 진입으로 B2C비즈니스 확대-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5-09-08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경동나비엔에 대해 온수매트 시장 진입으로 B2C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제시했다.

박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간 4000억원 규모이며 2014년에는 전년 대비 30% 성장한 온수매트 시장에 경동나비엔이 진입했다”며 “프리미엄 온수매트 시장 진입을 위해 지난 2년간 기획했으며 향후 중국 등 해외시장에도 추가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300억원을 목표로 향후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B2C 품목 라인업도 추가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미 매출이 매년 20~30%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 성수기 효과로 실적 호전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도망쳐라?"…결국 '김호중 방지법'까지 등장 [이슈크래커]
  • 제주 북부에 호우경보…시간당 최고 50㎜ 장맛비에 도로 등 곳곳 침수
  • ‘리스크 관리=생존’ 직결…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태풍]
  • 맥도날드서 당분간 감자튀김 못 먹는다…“공급망 이슈”
  • 푸틴, 김정은에 아우르스 선물 '둘만의 산책'도…번호판 ‘7 27 1953’의 의미는?
  • 임영웅,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100억 스트리밍 달성…'다이아 클럽' 입성
  • 단독 낸드 차세대 시장 연다… 삼성전자, 하반기 9세대 탑재 SSD 신제품 출시
  • 손정의 ‘AI 대규모 투자’ 시사…日, AI 패권 위해 脫네이버 가속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6.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94,000
    • +0.9%
    • 이더리움
    • 5,078,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560,000
    • +0.54%
    • 리플
    • 703
    • +1.74%
    • 솔라나
    • 192,800
    • -1.83%
    • 에이다
    • 553
    • +0.18%
    • 이오스
    • 831
    • +2.72%
    • 트론
    • 165
    • +0%
    • 스텔라루멘
    • 134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200
    • +1.85%
    • 체인링크
    • 20,760
    • +2.52%
    • 샌드박스
    • 474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