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故권리세, 생전인터뷰 "모든건 돌아가신 아버지 덕분…"

입력 2015-09-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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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사람이다Q' 방송화면 캡쳐)
(출처= MBC '사람이다Q' 방송화면 캡쳐)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故(고) 은비와 故(고) 리세의 1주기 기일인 오늘(7일) 추모곡이 공개된 가운데, 권리세가 과거 인터뷰했던 내용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서는 MBC '위대한탄생' 출신이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로 데뷔한 재일교포 4세 권리세의 데뷔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권리세는 가수가 된 계기가 "아버지 덕분"이라며 권리세가 16세 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권리세는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셨을 거 같다. 가수 한다고 했을 때 가장 밀어줬던 게 아버지였다. 여기까지 올라오게 한 계기였던 거 같다"고 아버지를 떠올리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팬들은 "아버지 곁에서 행복하세요", "권리세 너무 안타깝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지난해 9월 3일 오전 1시30분께 영동고속도로에서 인천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와 리세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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