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예산]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11만5000호 제공

입력 2015-09-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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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한 2016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에 주택 임대차시장 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11만 5000호를 준공해 제공한다.

이는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공공임대, 매입․전세임대 등 무주택 서민이 비교적 낮은 임대료로 거주 가능한 임대주택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원대상은 무주택 세대주로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른 입주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자에 한한다.

영구임대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그 유족, 북한이탈주민 등이 이에 해당된다.

국민임대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자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 주거취약계층, 고령자 등이 해당된다.

이밖에 공공임대는 청약저축 가입자, 매입ㆍ전세임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3인가구기준, 473만원)의 50% 이하인 자 등이다.

입주자 모집 공고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시행자 또는 관할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총괄과(044-201-4506)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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