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주의보, 단 한번의 클릭으로 투자인생이 바뀐다

입력 2015-09-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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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황은 지난 20년간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자부하는 필자로서도 상당히 까다롭다. 반등할 듯 말 듯 애태우다 주저앉고, 꿈틀거리지만 여전히 확실한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어지간한 내공이 아니고서는 견디기 힘들다.

<코스닥지수 일봉차트>

국내증시가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이유는 한달 내내 뉴스나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니 굳이 반복하지 않겠다. 지금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원금회복과 수익실현이기 때문이다.

이에 원금회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원석대표’가 나섰다. 그는 업계에서 전업투자로 성공한 대표적 전문가로 개인투자자들의 애환을 가장 잘 안다.

그의 투자스타일은 저평가주 중기투자와 신고가 주도주 눌림목 매매로 단기수익을 병행하는 스타일이다. “보유종목 중 대박주가 있어야 계좌가 크게 불어난다”고 말하는데, 대표적인 추천주로는 2014년 효성ITX 400%, 2015년 서울옥션 500%, 한미약품 4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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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대표가 현물로 수익의 목마름을 채워준다면, ‘15선생’은 선물매매로 성공투자의 지름길을 보여준다.

‘15선생’은 원래 주식전문가였다. 지난 2000년에 대우증권, 한빛증권 투자대회 1위 제패, LG투자증권, 한화증권 투자대회 2위로 당시 증권사에서 개최한 실전투자대회를 휩쓸었다. 이후 증권사에서 실전트레이더로 활동하다 파생전문가로 전향했다.

15분봉을 활용한 선물 추세매매, 공격적 단기매매를 하고 있다. 주식매매로 엄청난 트레이딩 감각을 갖고 있어, 선물매매도 현재까지 비교대상 전문가 중에서는 최정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 두 전문가의 한판 승부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원석대표는 “자신이 전업투자를 하면서 나름대로 세운 투자원칙, 성공한 비법을 적용한 좋은 종목을 선보이겠다”, 선물과의 수익률대결에도 관심을 보이면서 “전업투자로 성공한 투자자의 위용을 확실히 보여드려 회원들에게 평가 받겠다”고 강조했다.

15선생은 “자신이 증권사 트레이더로 활동해본 결과, 우리나라 시장은 주식보다는 선물이 수익내기에 훨씬 나았고, 우리나라 경제상황을 고려해보면 앞으로도 선물매매가 유리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현물과 선물의 수익률대결이라 자신은 수익률대회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수익률대결에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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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목 : 한국정보통신, 아이팩토리, 일신바이오, 코콤, 인터파크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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