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부호 열전] 권준모 4:33 의장, 액션스퀘어 상장땐 1000억대 자산가 우뚝

입력 2015-09-07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대주주 프라즈나의 대표로…액션스퀘어 지분 30.9% 보유

권준모 4:33 의장은 액션스퀘어 우회상장으로 인해 1000억원가량의 자산가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액션스퀘어의 최대주주는 투자회사인 ‘프라즈나글로벌홀딩스’다. 권 의장은 프라즈나글로벌홀딩스의 주인으로, 프라즈나는 현재 액션스퀘어 지분 30.9%를 보유하고 있다.

액션스퀘어는 KB제4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을 추진 중이다. 액션스퀘어(발행주식 614만주) 주주에게는 1주당 18.2주인 총 1억1200만주(기존 KB제4호스팩 1050만주 포함 총 발행 주식 1억2300만주)의 합병신주가 주어져 내달 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프라즈나가 받게 될 신주는 합병 후 전체 발행 주식의 28.3%에 해당하는 3460만주로 알려졌다. KB제4호스팩의 현재 주가인 2785원(3일 종가)을 기준으로 할 때 권 의장은 963억6100만원의 자금을 얻게 되는 셈이다.

권 의장뿐만이 아니다. 액션스퀘어가 상장하게 되면 김재영 액션스퀘어 대표는 수천억원대 규모의 회사 대표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4:33이 퍼블리싱하는 ‘영웅’을 개발한 썸에이지의 백승훈 대표 역시 개인 보유 주식을 환산하면 수백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백 대표는 액션스퀘어 상장을 앞두고 게임 개발 인생 처음으로 집을 사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엔텔리젼트 시절부터 함께 해온 소태환·양귀성 공동대표 등도 부자 반열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가치로 따져봤을 때 4:33이 상장할 경우 시가총액은 약 1조원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권 의장은 4:33 상장보다는 개발사인 액션스퀘어와 썸에이지의 상장을 우선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 악재에도 뉴욕증시 상승...S&P500 첫 7400선 마감 [상보]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6조원 시대’ 세탁업계, 오프라인·플랫폼 전략 갈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61,000
    • +0.97%
    • 이더리움
    • 3,44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78%
    • 리플
    • 2,163
    • +0.75%
    • 솔라나
    • 143,500
    • +2.43%
    • 에이다
    • 413
    • +0%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90
    • -0.63%
    • 체인링크
    • 15,570
    • -0.32%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