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니온페이 협력 中 시장 경쟁력 강화 - NH투자증권

입력 2015-09-07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7일 삼성전자에 대해 중국 유니온페이와 삼성페이 협력 추진으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내 경쟁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5만원을 유지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니온페이는 알리바바 알리페이와 경쟁관계에 있는 중국 UPI(UnionPay International)사의 서비스로 총 150여개국에서 사용 중”이라며 “총 51억장이 발급된 세계 최대 규모의 결재회사로 국내에도 1400만장이 발급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유니온페이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단말기 기반으로 스마트폰 결재가 가능한 ‘퀵배스’ 서비스 확대를 위해 600만대 규모의 단말기를 중국 내에 구축했다”며 “향후 다양한 업종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으로, 삼성페이와의 협력은 중국 내 삼성전자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삼성페이 확대를 통해 안드로이드 폰 내에서의 경쟁력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최근 스마트폰 차별화 부재로 판매 부진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번 중국 유니온페이 협력을 통해 삼성페이 편의성 확대가 예상된다”며 “삼성페이를 통해 타 스마트폰과의 차별화가 예상되며, 향후 스마트폰 분기 2조원 이상의 영업익을 유지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4,000
    • +3.15%
    • 이더리움
    • 2,995,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2%
    • 리플
    • 2,025
    • +1.55%
    • 솔라나
    • 126,800
    • +2.84%
    • 에이다
    • 382
    • +1.87%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0%
    • 체인링크
    • 13,240
    • +2.8%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