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텍티앤, 삼성페이 교통카드 추가 소식에 ‘강세’

입력 2015-09-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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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가 연내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4일 오전 1시30분 현재 에이텍티앤은 전일 대비 11.32%(770원) 오른 7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 매체는 삼성페이가 연내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교통카드 기능 추가를 위해 T머니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스마트카드, 이비카드 등 주요 교통카드 업체들과 활발히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페이는 지난달 20일 출시 후 일주일 만에 국내 신용카드 20만장 가량이 등록하는 등 흥행하고 있다.

이에 에이텍과 에이텍티앤이 상승세다. 에이텍티앤은 지난 25일 에이텍에서 교통카드 관련 사업을 분할해 새로 상장한 회사다. 기존 에이텍이 보유하던 한국스마트카드 지분도 에이텍티앤으로 넘어갔다.

에이텍 관계자는 “3분기 보고서를 통해 지분 변동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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